쌍둥이-가족 연구는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써 유전과 환경의 효과를 연구할 수 있는 고전 쌍둥이 연
구의 장점을 가짐과 동시에 형질관련 유전자를 찾아낼 수 있는 고전 가족 연구의 장점을 다 갖춘 연구
방법이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발된 쌍둥이 가족 코호트연구 (영문명 The Healthy Twin Study)는
2005년도에 시작하여 CDC Korea의 지원으로 2012년 현재 3320명의 쌍둥이와 그들의 가족으로 구성된
자료를 가지며 7차년도 연구를 마친 상태이다. 3320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역학적 정보, 임상학적이고
신체계측적인 측정을 포함하여 다수의 biospecimen을 확보한 상태이고, 2008년도부터 추구조사가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