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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결핵호흡기세균과]결핵 치료효과 신속판정을 위한 정량적 mRNA 측정기술의 유용성 평가
  • 부서결핵호흡기세균과
  • 연구기관연세대학교
  • 연구자이혜영
  • 관련 검색어결핵, 항결핵약제, 치료효과, real-time RT-PCR
  • 수정일2021.08.02
  • 조회수389
결핵은 화학요법에 의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세균성 감염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제약제
내성결핵의 증가추세에 따라 항결핵약제에 대한 환자의 치료반응을 초기에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
이 적절한 항결핵약제 선택에 의한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에 중요함. 현재 사용되고 있는 미생물
및 분자생물 기반의 진단법은 환자의 항결핵약제에 대한 반응을 알아내기에 너무 오래 걸리거나(4
주 ∼ 8주) 기술적으로 불가능함(DNA 기반 PCR). 따라서 환자의 항결핵약제에 대한 치료효과를
신속하게 판정할 수 있는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기존의 방법들과 비교/평가
하여 임상에서의 적응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함.
본 연구에서는 환자의 객담검체를 대상으로 결핵균의 존재 유/무 및 생/사 여부 판정이 가능한
분자생물학적 방법인 RT-qPCR법을 개발하고 이를 평가하여 결핵환자의 적절한 치료관리 및 결
핵치료 성공률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함. 다양한 결핵균 유전자 중 결핵균의 사멸여부를 정량적으
로 측정할 수 있는 결핵균 특이 유전자 탐색하고 선정하였고 특이도와 민감도를 확인한 후보 유
전자 중 rpoB mRNA와 ESAT-6 유전자를 선정하여 10 fg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RT-qPCR법을
확립함. 또한 PCR 저해제의 유무를 판정할 수 있는 일정하게 발현하는 house keeping 유전자로
GAPDH, 16S rRNA 유전자를 선정하여 타겟유전자를 상대 정량하였음. 1차년도에서 확립한 결핵
환자의 객담검체에서 결핵균 RNA 분리방법으로 지속적으로 follow-up이 가능한 결핵환자를 대상
으로 결핵치료 전, 치료시작 후 시간대별로 결핵환자의 객담 검체를 제공받아서 유용성 평가함.
결과 객담배양결과와 대응하게 결핵균 특이 mRNA유전자가 나오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
결과를 토대로 결핵치료효과를 신속판정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며 추후, 진행되는 연구에서
는 AFB 염색결과가 다양한 검체를 포함한 임상검체를 사용하여 유용성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사
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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