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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수인성질환과]장내 감염병실험실 진단법 표준화
  • 부서수인성질환과
  • 연구기관한림대학교
  • 연구자김재석
  • 관련 검색어장내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진단법, 표준화
  • 수정일2021.08.02
  • 조회수435
장내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의한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으로서 산발적 또는 집단적 발
생하며 전파속도가 빠르고, 지역사회 위해 정도가 큰 급성 설사질환이다. 최근에는 국내의 집단
발생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입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실험실 확진 기관인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에서는 이들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의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집단환자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규명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통합된 검사
법과 기준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의 실험실 진단법 표준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기존의 2011
년 장내세균 진단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최근의 검사법 변화와 검사 전반의 변화된 면을 수정하
고, 기존의 세균 진단법에 바이러스, 원충에 대한 진단법 부분을 추가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세균 배양 및 동정법에서는 검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단모식도를 보강하였으며, 세균 배
양법의 개선 사항을 실었다. 분자생물학적 검사법을 상당수 보완하였으며, 병원성 대장균, 황색포
도구균 등은 질병관리본분의 자체 시발체를 제시하였고, 이질과 바실루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
디움 퍼프린젠스는 동정법과 독소 유전자를 추가로 보완하였다. 캄필로박터는 WHO 시발체를 대
신 제시하였으며, 균주 이송법을 보완하였다.
바이러스 검사법은 모든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효소면역법에 기반한 항원검출법과 분자진단법
을 제시하였다. 원충 검사법은 모든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검경법, 분자생물학적 진단법, 항원검
출법을 제시하였다.
검사실 실무지침서 개정으로 앞으로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의 진단 및 감시의 정확도 향상과 원
인 규명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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