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리나라 HIV검사실 표준화의 일환으로 외부정도평가 및 정도관리용 시료물질 개발 및
제조를 통하여 각 검사실의 검사에 대한 검사품질 평가를 통한 국가표준실험실 구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평가대상기관을 2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공공기관을 A group으로 민간기관을 B그룹으로 분류하
였으며 A group은 다시 2개의 소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이중 1group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전국 17개 HIV확진기관(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하여 총 18개 기관으로, 2group은 전국 시·도
보건소, 지방병무청 및 검역소,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등 약 330기관으로 하였다. B group은 대학병원,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으로 약 350여개 기관을 포함하여, A,B group모두 합하여 약 700여개 기관을 평
가 대상기관으로 하였다.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년간 2회 외부정도평가를 다음과 같이 시행하였다. A group의 1group은 음성3
개, 양성2개, 저농도, 중농도, 고농도 각 1개와 항원양성 1개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시료물질로 구성하였
으며, 2group은 1group 그룹에서 항원양성을 제외한 8개의 시료물질로 구성하였다, B group은 음성3
개, 양성2개, 그리고 저농도 1개를 포함하여 6개의 시료물질로 구성하여 공공기관은 신진 메딕스(주)에
서, 민간기관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배포하였으며, 결과분석은 국립보건
연구원에서 분석하고 그 결과는 2012년 12월 7일 HIV감염진단을 위한 정도보증 워크숍을 통하여 발표
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전국 17개 HIV확진기관(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15개 병무청에
서 1년간 사용하는 HIV 검사용 정도관리물질(Quality Control)을 대상기관에서 사용하는 진단제의 종
류에 따라 50ml씩 총 33개를 제조하여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