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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유전체역학과]당뇨병 유전체연구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 사업
  • 부서유전체역학과
  • 연구기관아주대학교
  • 연구자조남한
  • 관련 검색어역학, 당뇨병, 발생률, 병인요소
  • 수정일2021.08.02
  • 조회수389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전향성 역학연구에서는 당뇨병, 대사증후군, 골다공증과 관련된 발생률,
생존율, 병인요소를 평가하였다. 2001년 질병관리본부는 주요한 만성질환과 당뇨병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역학연구를 실시하였다. 기초조사는 2001-2002년도에 이루어졌
으며, 5번째 추적검사가 2012년도에 완료되었다.
2012년도 연구의 구체적인 목표는 1) 만성질환 10년 예측모델 개발, 2) Main 코호트 추적 검사,
3) 차기 노화연구에 필요한 연구기반 조성, 4) Family Cluster 연구, 5) 당뇨병 합병증 관련 추적검사이
었다.
당뇨병 10년 예측 일반 모델의 ROC Curve Area 값이 0.689(95% C.I. 0.666~0.713)로 나타났으며,
민감도는 66.2%, 특이도는 83.9%에 해당하는 0.2126이 가장 적절한 참고 수치로 분석되었다. 안성코호
트의 추적 10년간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참고 수치 이상이 참고 수치 미만에 비해 당뇨병 발생이 3.39
배(95% C.I. 2.80~4.11)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임상 모델의 ROC Curve Area 값은 0.819(95% C.I.
0.799~0.839)로 나타났으며, 민감도는 71.3%, 특이도는 78.6%에 해당하는 0.2215가 가장 적절한 참고 수
치로 분석되었다. 이 모델에 안성코호트의 추적 10년간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참고 수치 이상에서 당
뇨병 발생이 9.12배(95% C.I. 7.41~11.23)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추적검사 연구의 각 연구소간 타당도를 향상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하여 안성-안산 연구원들의 표
준화 교육이 실시되었다. 검진대상자 총 1,809명 중 1,605명(88.7%)이 추적검사에 참여를 하였다.
Family cluster 연구를 위해 300명의 가족을 추가로 추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추적 10년차 검사시 30/1,565명(1.9%)의 당뇨병 발생률을 보였으며[남자=16명(2.3%), 여자=14명
(1.6%)], 발생률은 연령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10년간 누적 당뇨병 생존율은 79.8%로 나타
났으며 년간 약 2%씩 당뇨병으로 이환됨을 보였고, 내당능장애군의 경우 년간 약 6%씩 당뇨병으로 이
환됨을 보여 주었다. 또한 65세 미만 군보다 65세 이상 군에서 1.59배(95% C.I. 1.30∼1.95) 당뇨병의
확률(p<0.001)이 높았다.
당뇨병 합병증 연구를 보면, 당뇨망막병증 상태가 비증식성인 경우 정상군에서 3명(0.2%), 당뇨병
군에서는 53명(6.8%)으로 당뇨병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증식성인 경우 정상군에서 2명(0.1%), 내당능
장애군에서 1명(0.3%), 당뇨병군에서 17명(2.2%)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만성질환들의 새로운 병인요소 규명과 함께 국가 보건증진을 위한 기
초자료, 보건정책 확립, disease assessment models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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