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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백신연구과]급성이완성마비 및 중증 엔테로바이러스 질환 감시체계 구축
  • 부서백신연구과
  • 연구기관가톨릭대학교
  • 연구자김영훈
  • 관련 검색어급성이완성마비
  • 수정일2021.08.02
  • 조회수401
폴리오 박멸지역에서 폴리오에 대한 감시체계가 잘 수행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로 non-polio 급
성이완성마비 비율이 있고, 1 이상이 되어야 적절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급성이완성마비
감시체계는 감염전공 중심으로 이루어져 실제 환자를 보는 분야와 서로 차이가 있어 기대했던 보고율
이 나오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이에 폴리오 유사 증상에 대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소아신경학 혹
은 신경학 전공 병원을 중심으로 2009년부터 급성이완성마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non-polio 급성이
완성마비 비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자문회의를 개최하였고 리플릿, 신고알림장,
신고지침서를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대한소아신경학회지에 논문을 기고하여 급성이완성마비 환자를
직접 보고 신고를 하실 선생님들께 적극적인 홍보를 하였다. 매년 워크샵을 통해 추가 변경된 상황에
대해 알리고 진행상황을 보고하였으며 포스터 시연을 통해 학회에서 회원이 계속 관심을 가질 수 있
도록 하였다. 기존 급성이완성마비 환자를 보고를 하였던 병원과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원을 중심으로
급성이완성마비 감시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50개 주요병원을 선정하여 월 1회 전월 발생한
급성이완성마비 환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하고 각 병원에서 발생된 보고를 질병관리본부와 지정된 운송
업체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검체 수집과 검사 체계를 강화하였다. 급성이완성마비 감시체계 네트워크
안에서 이메일과 우편물을 발송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였고 보고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하고 있다. 2011년 신경 증상을 동반한 유행성 감염 질환이 이전에 비해 감소하고 신고 담당
자들의 교체로 인해 보고율이 일시 저하되었으나 2012년 10월까지 보고된 상황은 최근 10년 최고의
결과를 보였던 2010년 수준까지 보고되고 있어 12월까지 지속적인 보고가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 결
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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