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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만성질환관리과]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병원단계 치료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4
  • 부서만성질환관리과
  • 연구기관가톨릭대학교
  • 연구자박규남
  • 관련 검색어심정지, 교육, 병원단계 치료자
  • 수정일2021.08.02
  • 조회수403
국내 심정지 환자는 연간 25,000명 이상 발생하나 생존퇴원률은 매우 낮은 수준이며 병원단계에
서 표준치료로 인정받고 있는 저체온치료는 3.6%만이 시행받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심정
지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들에 대한 표준화된 교육자료 및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에 의료인을 의사와 간호사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심정지 후 자발순환이 회복된 혼수환자를 돌
보는 임상과 전문의, 전공의와 응급실 및 중환자실 간호사를 교육 대상으로 하여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자료를 개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시간 30분으로 의사, 간호사과정 모
두 30분의 강의, 저체온치료 장비 실습, 소그룹워크샵으로 구성하였다.
교육 자료로는 자가학습교재, 강사매뉴얼, 실습 교재, 소그룹 워크샵 자료, 사전 평가서등을 개
발하였다. 자가학습교재는 7일전에 교육생에게 전달하도록 하였고, 교육전과 후 평가를 위해 A
형 문제 20문항을 개발하여 동일한 문제를 교육 전과 후에 풀게 하였다. 또한, 모든 과정에서 강
사 매뉴얼을 개발하여 별도의 강사 개발과정 없이 교육이 가능하게 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을 의사 27명, 간호사 31명에게 실제로 적용하여 교육과정 평가 및
자가평가에서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심정지후 통합치료에 관한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 자료를 개발하
였고 실제 교육 적용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향후 더 많은 교육생들에게 교육
을 시행하여 심정지 후 통합치료에 관한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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