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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방제사업 교육용
  • 작성일2019-05-15
  • 최종수정일2019-06-17
  • 담당부서매개체분석과
  • 연락처043-719-8531
  • 2,766
말라리아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자, 이제부터 말라리아가 무엇이며 예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속 암컷 모기가 인체를 흡혈할 때 전파되는 질병입니다. 드물게 수혈 등의 병원 감염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증상을 나타내는 말라리아 원충은 5종으로 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이며 국내에는 삼일열말라리아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970년대 전국적으로 발생하다 퇴치됐습니다. 그러나 1993년부터 경기도 북부, 강원도, 인천 등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2000년에는 4천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2010년부터 약 5백명 내외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얼룩날개모기류로 국내에는 8종의 얼룩날개모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그 중 중국얼룩날개모기, 레스터얼룩날개모기, 잿빛얼룩날개모기, 클라인얼룩날개모기, 벨렌얼룩날개모기, 가중국얼룩날개모기의 6종이 매개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라리아 모기는 낮에 주로 축사 옆 풀 뒷면이나 그늘에서 휴식하며,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활발히 활동합니다. 6층은 논, 관계수로, 늪, 못 등 비교적 넓은 지역에 걸쳐 서식합니다. 성충은 우사나 돈사에서 주로 흡혈을 합니다. 얼룩날개모기는 5월부터 발생해 8월에 가장 높은 밀도를 보이며, 9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10월에 월동에 들어갑니다. 성충은 주로 소 등 대형 동물을 흡혈하지만 없을 때에는 사람을 흡혈합니다. 주로 숙주 동물의 이산화탄소 및 젖산에 유인돼 숙주를 탐색합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산란을 위해 흡혈를 하며 이때 병원체를 사람에게 전파합니다. 암컷의 평균 수명을 1개월로 가정할 때 일생 동안 대략 일곱 번의 흡혈과 산란을 하기도 합니다. 흡혈 후 모기 체내에서는 말라리아 원충의 암수가 중장에서 수정한 후 접합자가 됩니다. 그리고 운동성이 있는 운동 접합체가 된 다음 위 상피세포와 근육층을 관통해 구형의 난포낭이 됩니다. 그 후 포자소체로 성숙해 모기의 침샘으로 이동한 후 흡혈할 때 사람을 감염시킵니다. 모기가 사람을 물 때 모기의 침샘에 있는 인체 감염형인 포자소체가 혈액 내로 주입돼 먼저 간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 간세포에서 잠복분열소체가 돼 잠복을 하다가 일정 기간, 최소 2주부터 최장 1년 반 후 터져나와 적혈구를 감염시킵니다. 적혈구로 침입한 분열소체는 윤상체가 된 후 영양체 및 분열체로 변하고 약 1주일 경과 후 생식모세포로 발육합니다. 삼일열말라리아에 감염되면 권태감과 발열이 초기에 수일간 지속되고 오한, 발열, 발한 후 태열이 3일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두통이나 빈혈, 비장종대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혈액 내 원충 제거를 위해서는 클로로퀸을 처방하며, 비교적 안전해 임산부나 어린이에게도 투여 가능합니다. 간 내 원충을 제거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리마퀸을 처방하며 약을 충분히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의사와 상의 후 복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아야 합니다. 위험지역을 방문 또는 거주시는 땀 흘린 후에 반드시 샤워를 하고, 야외활동 식 긴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부위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방충망을 설치해 점검을 철저히 수행합니다. 수면 전에 반드시 모기장을 설치하고, 진한 향의 화장품의 사용을 자제합니다. 기피제, 모기장 사용 등 철저한 개인 보호로 말라리아를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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