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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전국적 ‘나쁨’, 기저질환자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 작성일2019-12-10
  • 최종수정일2020-03-18
  • 담당부서미래질병대비과
  • 연락처043-719-7261
  • 2,518

◇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건강관리 주의


미세먼지 ‘나쁨’ 시에는 외출 자제하고 활동량 줄이는 등 건강수칙 준수


◇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 천식환자 등 기저질환자는 평소 적절한 치료 유지, 외출 시에는 비상약 소지, 증상 악화 시 의사 진료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초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 이라는 한국환경공단(에어코리아)의 발표와 10일 06시부로 수도권 및 충북권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기저질환자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폐로 흡입되어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며, 신체 여러 장기에 산화손상을 촉진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 특히 심뇌혈관질환(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 부정맥, 뇌졸중), 호흡기질환, 천식을 가지고 있는 환자(기저질환자)는 미세먼지가 기존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시기에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일반 수칙 >


 ○ 미세먼지가 농도가 ‘나쁨’ 시에는 외출이나 실외 운동을 삼가고,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면 손, 발, 얼굴 등을 깨끗이 씻는다.

 

 ○ 흡연은 미세먼지를 유발함은 물론 호흡기질환, 천식 등의 환자에게 급성 영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연하고, 활동 시 흡연장 주변을 피하는 등 간접 흡연에 주의한다.



< 외출, 차량 운행 시 >


 ○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가급적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공장 주변이나 대로변을 피하고,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서 활동하며, 뛰는 대신 평소 보행속도로 걷는 등 덜 힘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을 운행할 시에는 창문을 닫고 차량 내 공기 순환 방식을 선택한다.



< 장시간 실외활동 시 >


 ○ 실외 근무자 등 장시간 실외에서 활동 시에는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한다. 이 때 마스크 착용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착용법(붙임 4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참조)에 따라 얼굴에 밀착하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환기, 음식 조리 시 >


 ○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창문을 닫고 실내에 머무는 경우라도 실내에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 등이 쌓여 공기 교환이 필요하므로 하루 중 가급적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은 시간대를 택하여 환기하고, 실내는 물걸레로 청소한다.


 ○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므로 환풍기를 작동하고 조리 중과 조리 후까지 반드시 환기하도록 한다.


□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 등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기저질환자)나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는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하므로 고농도 미세먼지 시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기저질환자 일반 수칙 >


 ○ 평소 건강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고 미세먼지 건강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한다.


 ○ 미세먼지 예보를 자주 확인하고, 미세먼지가 농도가 나쁨일 때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을 줄인다.



< 기저질환자 외출 시 >


 ○ 외출 시에는 평소 먹는 약과 증상완화제 등 비상약을 소지하고, 부득이 장시간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마스크를 착용 후 호흡곤란이나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무리해서 착용하지 말고 바로 벗는다.



< 기저질환자 증상 악화 시 >


 ○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천식 환자는 최대 호기유속을 측정하여 천식 수첩에 기록해둔다. 가슴 압박감, 호흡곤란 등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미세먼지가 나쁜 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을 삼가며, 특히 기저질환자의 경우 건강수칙에 유의할 것을 강조하였다.


  <붙임> 1. 기저질환자 미세먼지 건강수칙(심뇌혈관질환자)
             2. 기저질환자 미세먼지 건강수칙(호흡기질환자)
             3. 기저질환자 미세먼지 건강수칙(천식질환자)
             4.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5. 미세먼지 기저질환자 건강수칙(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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